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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대전시~김천시 잇는 동서 횡단 4차로 도로망 완성 - 시간 5분, 거리 1Km 단축…지역경제·문화교류 활성화
  • 기사등록 2017-03-14 14:2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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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복지일보 한선미 기자]충청북도 영동군 영동읍에서 추풍령을 지나 경상북도 김천을 잇는 국도4호선 영동~추풍령(1공구) 구간(9.58km)이 4차로로 신설되어 3월 15일(수) 오후 3시 전면 개통된다.

국토교통부(장관 강호인)는 이번 4차로 공사에 1,329억 원을 투입했으며 기존 2차로를 이용할 때에 비해 운행시간은 5분(13→8분), 운행거리도 1㎞(11→10㎞) 단축된다.

이 도로는 대전광역시에서 김천시를 동서축(연장 59.5km)으로 잇는 도로로 그동안 이 구간만 2차로 병목지점이 발생되어 많은 불편을 겪어 왔으나 이번에 4차로 공사가 완료됨으로써 앞으로 전체 구간을 4차로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자료=국토교통부.>
지난해 영동~추풍령(2공구) 구간(9.18km) 개통에 이어 이번에 마지막으로 영동~추풍령(1공구) 구간(9.58km)이 개통됨으로써 대전시에서 김천시 간을 동서로 횡단하는 4차선 도로망이 완성된 것이다.

이 지역 주민들은 도로가 개통되면서 다른 지역에서 이 지역 명소인 한천팔경  레인보우 힐링 관광지와 육군 종합행정학교, 주곡 산업단지, 황간 물류단지 등으로 오는 이용객들의 접근성 개선되어 관광이 활성화되고 지역경제가 살아나는 것은 물론 충청 및 영남 지역 간 문화교류도 활발하게 이뤄질 것 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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