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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심융합특구 최종 지정 및 기본계획 승인… `부산형 판교 테크노밸리 조성` 본격 추진 - 국토부, 5대 광역도시(부산, 대구, 울산, 대전, 광주) 도심융합특구 기본계획 승인 고시 -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산업, 주거, 문화 복합 혁신 공간 조성
  • 기사등록 2024-11-08 15:5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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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복지일보 김경훈 기자] 부산시는 7일 국토교통부로부터 부산도심융합특구 최종 지정 및 기본계획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도심융합특구 위치도

이로써 시는 부산의 미래 성장 동력이자 국내 4차 산업혁명의 중심지가 될 부산도심융합특구 내 `부산형 판교 테크노밸리` 조성에 본격 착수한다.

 

특히, 이번 특구 최종 지정으로 ❶기반 시설(인프라)이 갖춰진 도심에 ❷직주락(직장, 주거, 오락) 균형을 목표로 ❸정부 예산 지원과 범부처 집중 지원을 통해 청년과 기업이 매력을 느끼는 공간으로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도심융합특구 개발계획

박형준 시장은 “이번 도심융합특구 최종 지정은 부산이 동남권 경제의 비약적 성장(콴툼 점프)을 이끌어가는 디지털 혁신 도시로 거듭나는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센텀2지구를 남부권 4차 산업혁명 거점으로 육성해 부·울·경을 잇는 세계적(글로벌) 혁신 생태계의 중심지로 조성하겠다. 또한 도심융합특구를 성공적으로 조성하고 성장시켜 부산의 신산업 중심지로 청년들이 오고 싶은 도시, 머물고 싶은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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