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윤 대통령, 대국민 담화 통해 사과…“임기 포함 정국 안정 여당에 일임” - 비상계엄 사태 나흘 만에 공식 입장 발표 - 법적·정치적 책임 회피 않겠다는 의지 강조
  • 기사등록 2024-12-09 09:27:40
  • 기사수정 2024-12-09 09:28:27
기사수정

[대한복지일보 장민주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비상계엄 선포 나흘 만인 7일, 대국민 담화를 통해 국민들에게 사과하며 정국 안정 방안을 여당에 일임하겠다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은 비상계엄 선포 나흘 만인 7일, 대국민 담화를 통해 국민들에게 사과하며 정국 안정 방안을 여당에 일임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담화를 통해 비상계엄 선포가 대통령으로서의 절박함에서 비롯되었음을 강조하면서도, 이로 인해 국민들에게 불안과 불편을 끼친 점에 대해 송구스럽다고 사과했다.

 

계엄 해제 결정 이후 이어지는 논란에 대해 "법적, 정치적 책임을 회피하지 않겠다"고 밝혔으며, "제2의 계엄은 결코 없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윤 대통령은 자신의 임기를 포함한 향후 정국 안정 방안에 대해서는 여당에 모든 권한을 일임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어 국정 운영은 당과 정부가 함께 책임질 것이라며, 국민 신뢰 회복을 위한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대국민 담화는 지난 3일 비상계엄 선포와 국회의 계엄 해제 결의로 촉발된 혼란이 지속되는 가운데 발표되었으며, 정치권과 국민 사이의 긴장 완화를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대통령의 사과와 책임 표명이 향후 정국 안정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djj.kr/news/view.php?idx=39735
  • 기사등록 2024-12-09 09:27:40
  • 수정 2024-12-09 09:28:27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삼성, 추석 앞두고 협력사 물품대금 1조 3천억 조기 지급
  •  기사 이미지 현대차그룹, 청년 직업훈련 프로그램 ‘HINT’ 2기 참가자 모집
  •  기사 이미지 현대엔지니어링, 용인·신호남 발전소 건설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