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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WHE 2026서 수소 생산부터 모빌리티까지 기술 비전 공개 - PEM 수전해 모듈 및 자원순환형 수소생산 등 인프라 기술 선보여 - 글로벌 수소 생태계 확장 위한 모빌리티와 솔루션 역량 집중
  • 기사등록 2026-11-05 09: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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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복지일보 한선미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11월 4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월드 하이드로젠 엑스포 2026`에 참가해 수소 생산 인프라와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을 아우르는 차세대 수소 기술 비전을 제시했다.

 

현대차그룹, WHE 2026서 수소 생산부터 모빌리티까지 기술 비전 공개

올해 7회째를 맞은 이번 박람회는 `Hydrogen Moves to Market: Making Bankable Projects Work`를 슬로건으로 6일까지 진행된다. 행사에는 12개국 190여 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해 수소 산업 기술 공유와 비즈니스 협력을 모색한다.

 

현대차그룹은 행사장 내 720m² 규모의 전시관을 조성했다. 이곳에서 PEM 수전해 모듈 설계를 비롯해 MW급 ESM 및 플랜트 확장 기술, 자원순환형 수소생산 기술 등 핵심 인프라 솔루션을 공개했다.

 

모빌리티 분야에서는 승용, 상용, 철도용 연료전지 기술을 전시했다. 특히 내구성을 대폭 개선한 연료전지 시스템과 함께 상용 관제 시스템, 자동 충전 로봇 등을 시연하며 미래 수소 모빌리티 생태계를 구체화했다.

 

이 날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도 현장을 찾았다. 장 부회장은 그룹 전시관을 직접 점검하고 주요 참가 기업들의 부스를 방문해 글로벌 수소 기술과 사업 현황을 면밀히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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