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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복지일보 장민주 기자]4월말부터 단계적으로 개방하기로 한 DMZ 내 평화안보 체험길(가칭 ‘DMZ 평화둘레길’) 중 고성구간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행정안전부와 문화체육관광부는 11일부터 18일까지 DMZ 통합정보시스템 ‘디엠지기’(http://www.dmz.go.kr)와 걷기여행 누리집 ‘두루누비’(http://www.durunubi.kr)에서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참가자는 무작위 추첨으로 진행해 19일에 확정한다. 


한국관광공사 걷기여행 누리집 ‘두루누비’ 신청화면.


DMZ 평화둘레길(가칭)의 고성구간은 DMZ 인근에서 금강산, 감호, 해금강 등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구간이다.

이 구간은 통일전망대에서 시작해 해안 철책로를 도보로 이동해 금강산 전망대까지 가는 A코스와 금강산 전망대까지 차량으로 왕복 이동하는 B코스로 운영한다.

 

남북정상회담 1주년인 4월 27일부터 방문을 시작하는데, 주 6일(월요일 제외).1일 2회로 운영되며 1회당 A코스 20명·B코스 80명이 참여할 수 있다.

 

한편 DMZ 평화둘레길(가칭)의 정식 명칭은 15일부터 21일까지 SNS 투표로 결정한다.

한국관광공사의 두루누비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durunubi)에서 진행하며, 추첨으로 다양한 기념품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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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9-04-12 14: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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