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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신항 첫 화물부두 건설 착수…북방교역 거점항만 목표 - 2028년까지 기타광석부두 7만 톤급 1선석, 잡화부두 5만 톤급 1선석 조성
  • 기사등록 2024-10-25 10:00:16
  • 기사수정 2024-10-25 13:5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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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복지일보 장영기 기자]해양수산부는 지난 22일 동해신항 첫 화물부두 건설사업인 기타광석부두와 잡화부두 건설공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강원도 최대 무역항인 동해항은 우리나라 수입 석회석의 99.6%, 시멘트의 22.7% 물동량을 처리하는 대표적인 산업원자재 물류거점 항만이다.


해수부는 2028년까지 2320억 원을 투자해 동해신항에 신규로 기타광석부두 7만 톤급 1선석, 잡화부두 5만 톤급 1선석을 조성해 동해항의 증가하는 물동량에 대비할 예정이다.


▲ 동해신항 기타광석부두·잡화부두 조감도.(제공=해양수산부)

이번 부두 개발을 통해 동해항의 체선 완화 등과 함께 국가기간산업 원자재인 기타광석 등의 수출입 활성화 여건도 마련되어 지역경제 발전과 관련산업 경쟁력 확보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도형 해수부 장관은 “기타광석부두 및 잡화부두 착수를 계기로 항만시설을 적기에 조성해 동해신항이 환동해권 중심이자 북방교역 거점항만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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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 2024-10-25 13:5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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