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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재건축·재개발 설명회 `찾아가는 서비스` 시작 - 11월 4일 서대문구 시작으로 25개 자치구 순회 진행 - 사업성 보정계수·현황용적률 인정 등 개선방안 상세 설명
  • 기사등록 2024-11-05 09: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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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복지일보 한선미 기자] 서울시가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자치구를 직접 찾아가는 주민설명회를 실시한다. 지난 9월 발표한 `2030 서울특별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의 세부 내용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사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서다.

 

서울시가 재건축 · 재개발 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자치구를 직접 찾아가는 주민설명회를 실시한다.

11월 4일 서대문구를 시작으로 진행되는 이번 설명회는 각 자치구와 일정을 협의해 순차적으로 개최된다. 설명회 일정은 정비사업 정보몽땅(자료실)과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주민, 조합관계자, 자치구 공무원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한 이번 설명회에서는 사업성 보정계수 도입, 현황용적률 인정, 용적률 기준 완화, 공공기여율 완화 등 구체적인 사업성 개선 방안이 소개된다. 참석자들은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정비사업 관련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실장은 "서울시에서 고심해 만든 재건축·재개발 지원방안이 최대한 많은 정비사업장에 적용돼 주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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