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서울상상나라, 8년 만에 상설전시 새 단장… `매일의 다정함` 개막 - 일상 속 배려와 소통 체험하는 9종 전시물 구성 - 프랑스 작가 베르토노 `아키플리츠` 아시아 최초 도입
  • 기사등록 2026-11-06 10:53:14
기사수정

[대한복지일보 김경훈 기자] 서울시 대표 어린이박물관인 서울상상나라가 8년 만에 1층 상설전시 공간을 전면 개편하고 7일 새로운 체험 전시 `매일의 다정함`을 공개한다.

 

서울상상나라, 8년 만에 상설전시 새 단장... `매일의 다정함` 개막

이번 전시는 `다정한 상호작용`을 주제로 일상 속 말과 행동이 만드는 긍정적 변화를 어린이들이 직접 경험하도록 기획했다.

 

어린이들은 가족과 친구, 혹은 처음 만난 사람과 격려와 배려를 나누며 소통의 가치를 발견하게 된다. 이는 소통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된 서울상상나라의 연차별 전시 개편 사업의 일환이다.

 

전시는 마음 열기, 연결하기, 화합하기 등 단계별 구성으로 총 9종의 체험물을 선보인다. 이와 관련해 개인과 단체 관람객 최대 100명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간 효율을 높였다.

 

입구에서는 `친절 한 바퀴`와 `따뜻 한 칸`, `격려 배달원` 등 친절 실천 활동이 가능하다. 전시장 중앙에는 `기쁨×기쁨`, `모두의 손짓`, `하모니 작업실` 등 협동 중심의 체험물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전시에는 프랑스 작가 줄리엣 베르토노의 섬유 구조물 `아키플리츠`가 아시아 최초로 도입됐다. 부드러운 레고로 불리는 이 작품은 영유아도 안전하게 블록을 쌓으며 상호작용을 체험할 수 있도록 재구성됐다.

 

관람은 서울상상나라 입장권 구매 후 가능하며 쾌적한 환경을 위해 누리집을 통한 사전 예약이 권장된다. 관련 자세한 정보는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인성 서울시 아이돌봄담당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어린이들이 일상 속 작은 친절과 배려가 주변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음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다양한 방식의 공감각적 체험을 기반으로 가족과 친구, 처음 만난 사람들과 소통하고 협력하며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djj.kr/news/view.php?idx=66589
  • 기사등록 2026-11-06 10:53:14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삼성, 추석 앞두고 협력사 물품대금 1조 3천억 조기 지급
  •  기사 이미지 현대차그룹, 청년 직업훈련 프로그램 ‘HINT’ 2기 참가자 모집
  •  기사 이미지 현대엔지니어링, 용인·신호남 발전소 건설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