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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트럼프 신행정부에 대비해 대미 통상현안 철저히 관리 -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 제41차 통상추진위원회 주재
  • 기사등록 2024-11-12 09: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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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복지일보 신상미 기자] 정부는 트럼프 신행정부 출범에 대비하여 대미 통상현안을 철저하고 안정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제41차 통상추진위원회를 열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정인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11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기획재정부‧, 외교부 등 관계부처 위원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41차 통상추진위원회」를 주재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은 11일 제41차 통상추진위원회를 주재하며 트럼프 신행정부 출범에 대비한 대미 통상현안을 점검하고, 안정적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회의는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호텔에서 열렸으며, 관계부처 국장급 인사들이 참석해 한미 통상관계의 향후 방향을 다각도로 검토했다.

 

정 본부장은 모두발언에서 "아직 트럼프 신행정부의 구체적 통상정책이 드러나지 않았으나, 기존에 논의된 통상현안을 꼼꼼히 점검하고 대미 통상현안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그간의 협력으로 한미 통상현안이 비교적 안정적으로 관리되어 온 만큼, 앞으로도 우리 기업의 불확실성을 완화하고 상호 호혜적인 한미 통상관계가 지속될 수 있도록 범정부 차원에서 긴밀히 대응해 나갈 것”이라며 정부의 협력을 당부했다.

 

산업부는 트럼프 신행정부로의 과도기 동안 한미 통상 현안이 새로운 이슈로 부각되지 않도록 철저하고 차분한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 관계 부처와 협력을 강화해, 한미 통상관계의 안정성을 유지하고 우리 경제의 불확실성을 최소화하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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