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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철강·알루미늄 25% 관세 부활… 정부, 업계와 대응 논의 - 산업부, 철강협회 및 주요 수출기업과 간담회 개최 - 미국 무역확장법 232조 면제·쿼터 폐지… 3월 12일 시행
  • 기사등록 2025-02-12 11: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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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복지일보 한선미 기자] 산업통상자원부 정인교 통상교섭본부장은 11일 서울 무역보험공사에서 철강협회 및 주요 수출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미국의 철강·알루미늄 25% 관세 부활에 따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미국 신정부 철강 알리미늄 관세 대응 업계 간담회 

이번 간담회는 현지시간 2월 10일 발표된 미국 대통령 포고령에 따라 기존 무역확장법 232조에 따른 관세 면제·쿼터 적용이 폐지되고, 3월 12일부터 원래의 25% 관세가 부과됨에 따라 마련됐다.

 

정 본부장은 “미국산 철강 가격이 하락하면서 대미 철강 수출이 감소할 우려가 있지만, 주요 철강 수출국 간 경쟁 조건이 동일해지는 만큼 기회 요인도 존재한다”며, 정부와 업계 간 긴밀한 공조를 강조했다. 업계도 대미 수출 여건 변화와 품목별 경쟁력 분석을 바탕으로 대응 전략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정부는 향후 고위급 미국 방문 시 한국 철강업계의 입장을 적극 전달하고, 업계 이익 보호를 위해 미 정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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