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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그룹, 글로벌 ESG 투자지수 ‘FTSE4Good’ 신규 편입 - 환경·사회·지배구조 전 부문 산업 평균 상회… 인권·지역사회·조세 투명성 우수 평가 - 글로벌 투자자와 소통 강화… 자본조달·ESG 채권 발행 등 시너지 기대
  • 기사등록 2025-08-13 10: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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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복지일보 장민주 기자]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은 글로벌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투자지수인 ‘FTSE4Good’에 신규 편입돼 지속가능경영 분야의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12일 밝혔다.

 

우리은행 전경

‘FTSE4Good 지수’는 영국 파이낸셜타임스와 런던증권거래소가 공동 설립한 FTSE 러셀(FTSE Russel)이 운영하는 세계적 지속가능성 투자 지수로, 300여 개 세부 지표를 기반으로 전 세계 기업의 ESG 경영 수준을 평가한다. 유럽을 비롯한 글로벌 기관투자자들이 투자 판단의 핵심 기준으로 활용한다.


우리금융은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전 부문에서 산업 평균을 웃도는 점수를 받았으며, 특히 인권·지역사회, 노동, 조세 투명성 항목에서 만점에 가까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지수 편입을 통해 글로벌 투자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자본조달·ESG 채권 발행·기업 신용도 제고 등 다양한 경영 활동에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임종룡 회장은 “이번 편입은 전 임직원이 함께 ESG 경영을 내재화해 온 노력의 성과”라며 “국제 사회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종합금융그룹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금융그룹은 MSCI ESG 평가에서 2년 연속 ‘AAA’ 등급을 획득했고, S&P Global의 DJSI 평가 ‘World 지수’ 편입, 블룸버그 ESG 평가 최상위 그룹 유지 등 국내외 주요 ESG 평가기관에서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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