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정부, 추석 물가 잡는다… 비축 수산물 역대 최대 2만 톤 공급 - 명태·고등어 등 주요 품목 24일부터 최대 40% 저렴하게 방출 - 손질 제품 확대 및 전통시장·마트 등 전국 주요 거점 공급
  • 기사등록 2026-08-25 09:07:32
기사수정

[대한복지일보 신상미 기자] 해양수산부가 추석 명절을 맞아 국민의 수산물 가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인 2만 톤의 정부 비축 수산물을 시장에 공급한다.

 

정부, 추석 물가 잡는다... 비축 수산물 역대 최대 2만 톤 공급

해양수산부는 24일부터 9월 27일까지 명태, 고등어, 오징어 등 주요 비축 수산물을 시장에 방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추석 수요 증가에 대비해 시장 가격을 안정시키기 위한 조치다.

 

이번에 공급되는 물량은 명태 1만 5,700톤, 고등어 1,500톤, 오징어 1,700톤이다. 이 밖에도 갈치 800톤, 조기 200톤, 마른 멸치 100톤을 공급한다.

 

정부는 소비자의 편의를 고려해 고등어 필렛, 동태포, 통코다리 등 손질된 제품도 공급 품목에 포함했다. 이번 물량은 전국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온·오프라인 도매시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소비자는 이 날부터 시중 가격보다 최대 40% 저렴한 가격에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국민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역대 최대 규모의 비축 수산물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어 황 장관은 `앞으로도 주요 수산물의 수급 상황과 가격 동향을 면밀히 살펴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수급 안정 대책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djj.kr/news/view.php?idx=62193
  • 기사등록 2026-08-25 09:07:32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삼성, 추석 앞두고 협력사 물품대금 1조 3천억 조기 지급
  •  기사 이미지 현대차그룹, 청년 직업훈련 프로그램 ‘HINT’ 2기 참가자 모집
  •  기사 이미지 현대엔지니어링, 용인·신호남 발전소 건설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