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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검단선사박물관, 가정동 출토 근대 도자기 `작은 전시` 개최 - 100여 년 전 지역 생활상 담은 도자기 4점 공개 - 9월 3일부터 12월 6일까지 무료 관람 가능
  • 기사등록 2026-09-03 09: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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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복지일보 김경훈 기자] 인천광역시 검단선사박물관은 9월 3일부터 12월 6일까지 2026년 3분기 작은 전시 `그 자기는 어디서 왔을까?`를 개최한다.

 

인천 검단선사박물관, 가정동 출토 근대 도자기 `작은 전시` 개최

박물관은 상설 및 특별전시에서 미처 소개하지 못한 소장 유물을 분기별 주제에 맞춰 공개하는 `작은 전시`를 운영하고 있다.

 

이 날 시작된 이번 3분기 전시에서는 가정동에서 출토된 근대 도자기 유물 4점을 통해 100여 년 전 이 지역의 생활상을 조명한다.

 

가정동 일대는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진행된 도시개발 발굴조사 당시 여러 시대의 유물이 확인되어 검단선사박물관으로 이관된 바 있다.

 

해당 발굴조사를 통해 이번 전시에 소개되는 도자기를 비롯해 동전, 철못 등 다양한 근대 시기 유물이 함께 발견되었다.

 

이번 전시는 현재의 가정동 일대에서 선사시대는 물론 100여 년 전에도 사람들이 거주하며 생활했음을 입증하는 자료를 선보인다.

 

전시는 검단선사박물관 1층 상설전시실 내 `새로운 유물 새로운 이야기` 공간에서 열리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조규명 검단선사박물관장은 `이번 작은 전시를 통해 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근대 도자기 유물의 가치를 살펴보고, 가정동 일대에 남겨진 옛사람들의 생활 흔적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조 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소장 유물을 시민들에게 소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자세한 내용은 시립박물관 통합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검단선사박물관으로 직접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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