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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평가정보-기술보증기금, 기술기업 특화 신용정보사업 함께 나선다 - 기술·신용정보 결합을 통한 기술기업 특화 정보서비스 및 신규 사업 모델 공동 발굴 - 공공기관과 데이터 협력 강화… 기업정보 활용 영역 확대 및 데이터 사업 경쟁력 제고
  • 기사등록 2026-09-03 09: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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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평가정보-기술보증기금, 기술기업 특화 신용정보사업 함께 나선다. 왼쪽부터 권형택 기술보증기금 이사장, 김종윤 NICE평가정보 대표이사

[대한복지일보 장민주 기자]NICE평가정보(대표이사 김종윤, 이하 ‘NICE’)는 여의도에 위치한 NICE 본사에서 기술보증기금(이사장 권형택, 이하 ‘기보’)과 AI 기반 기술기업 특화 기술·신용정보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발표했다.

 

이번 협약은 기보가 보유한 기술혁신정보 및 혁신성장역량지수(Tech-Index) 등 기술평가 기반 정보와 NICE가 보유한 신용·재무정보 및 기업 활동성 정보 등 다양한 기업정보를 상호 활용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기술기업에 특화된 신용정보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기술중소기업에 대한 정보 접근성을 높여 신용도뿐만 아니라 기술 및 혁신역량 등 기업의 특성을 함께 파악할 수 있는 데이터 활용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NICE와 기보는 협약에 따라 △AI·데이터 기반 신용정보 신사업 공동 발굴 △기술기업 특화 신용정보 사업 추진 협력 △기술·신용정보의 데이터 교류 및 공동 활용 방안 마련 △양 기관 신용정보서비스의 확산을 위한 공동 마케팅 추진 △신용정보 사업 발전을 위한 전략적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NICE는 지난 6월부터 기보의 기업혁신성장(K-BIGx) 보고서 등 신용정보 서비스 제공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또한 이번 협력을 통해 NICE가 보유한 기업의 재무·신용정보에 기술 및 혁신역량 정보를 결합해 기업의 현재 신용도를 비롯해 기술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 등 기업의 다양한 특성을 반영해 기업정보의 활용 영역을 확대하는 등 AI·데이터 기반 신사업 발굴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기술기업은 현재의 재무 성과만으로 기업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충분히 파악하기 어려운 만큼, 기술력과 혁신역량 등 비재무적 정보에 대한 활용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NICE는 기보가 축적해 온 기술평가 기반 정보와 NICE의 신용·기업정보 및 데이터 분석 역량을 결합해 기술기업에 대한 정보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이는 한편, 기술기업 특화 정보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다.

 

김종윤 NICE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NICE가 보유한 기업 신용·재무정보와 기보가 축적해 온 기술·혁신역량 정보를 결합해 기술기업을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새로운 정보서비스를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공공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데이터의 활용 가치를 높이고, AI와 데이터에 기반한 새로운 사업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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