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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9월 9일 송도서 `2026 국제반도체기판·첨단패키징산업전` 개최 - 국내외 229개사 참여해 반도체 최신 기술과 혁신 제품 선보여 - 글로벌 비즈니스 교류의 장 마련해 인천 산업 경쟁력 입증
  • 기사등록 2026-09-07 1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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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복지일보 김경훈 기자] 인천광역시가 오는 9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송도컨벤시아에서 `2026 국제반도체기판 및 첨단패키징산업전(KPCA Show 2026)`을 개최한다.

 

인천시, 9월 9일 송도서 `2026 국제반도체기판 · 첨단패키징산업전` 개최

이번 행사는 올해로 23회째를 맞이하며, 인천광역시와 (사)한국PCB반도체패키징산업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한다. 주관은 인천관광공사와 ㈜케이와이아이엑스포가 맡았다.

 

전시 규모는 역대급 수준이다. LG이노텍, 삼성전기, 심텍, 하나마이크론, 스태츠칩팩코리아 등 국내외 229개 기업이 참여하며, 총 895개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산업전은 반도체 핵심 소재·부품·장비와 첨단 패키징 기술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참관객들은 PCB, 첨단 패키징을 비롯해 도금, 표면처리, 청정 시스템, 인공지능(AI), 로봇 등 관련 분야의 최신 기술과 혁신 제품을 확인할 수 있다.

 

행사 기간에는 국제 심포지엄과 참가기업 세미나, 첨단기술 발표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이어진다. 이를 통해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최신 기술과 글로벌 시장 동향을 공유하고, 전문가 간 비즈니스 협력과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질 전망이다.

 

이와 관련해 이번 행사는 반도체 분야 핵심 관계자들이 인천을 대거 방문하는 만큼, 도시의 산업 경쟁력과 MICE 인프라를 홍보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박찬대 시장은 `인천의 수출 품목 1위가 반도체`라며 `첨단패키징 산업의 중심인 인천에서 이번 산업전시회가 열리게 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박 시장은 `인천시는 앞으로도 기업 간 교류와 협력을 촉진해 인천이 마이스 산업과 비즈니스의 중심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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