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서울시 주요 정책과 명소 담은 3D 일러스트 포스터 공개 - 한강버스·손목닥터9988 등 시민 체감 정책 32가지 구현 - 16일부터 더현대서울 등 주요 거점서 온·오프라인 배포
  • 기사등록 2026-10-19 08:55:37
기사수정

[대한복지일보 김경훈 기자] 서울시가 시민들의 일상 속 주요 정책과 서울의 명소 32가지를 한 장의 3D 일러스트에 담아 선보인다.

 

서울시 주요 정책과 명소 담은 3D 일러스트 포스터 공개

이번 작품은 `건강한 서울, 빛나는 서울사람들`을 주제로 제작되었다. 한강버스를 비롯해 손목닥터9988, 외로움 없는 서울, 국제정원박람회, 서울 달빛야장 등 시민들이 체감하고 기대하는 정책들을 하나의 서사로 구성했다.

 

지난 16일부터 시민들에게 온·오프라인으로 제공되기 시작한 이 작품은 `특별함이 일상이 되는 서울(2024)`의 후속편이다. 글로벌 디자인 스튜디오 `슈퍼픽션`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다.

 

슈퍼픽션은 나이키, 삼성전자 등 국내외 유명 브랜드와 협업하며 프레디, 스캇, 닉, 잭슨 등의 캐릭터로 독창적인 스타일을 구축해 온 디자인 스튜디오다.

 

작품은 `좋은 정책은 시민과 만날 때 비로소 빛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서울 전역을 배경으로 3D 캐릭터들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하루를 보내는 모습을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시는 정책을 정보가 아닌 경험과 감정으로 전달하고자 했다. 복잡한 정책 설명 대신 시민들이 그림 속 인물을 따라가며 스스로 의미를 발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모든 캐릭터와 장면을 정교한 3D 모델링으로 구현했다. 이는 `정책도 디자인도 쉽게 만들어지지 않는다`는 서울시의 고민과 진정성을 담기 위한 선택이었다.

 

포스터는 더현대서울, 서울갤러리, 서울시립미술관 등 주요 거점에서 만날 수 있다. 온라인의 경우 서울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김형래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교통·건강·문화 등 도시의 요소가 시민의 하루 안에서 연결될 때 일상은 건강해지고, 이렇게 건강해진 일상이 모여 비로소 `삶의 질`이 올라가게 된다"고 밝혔다.

 

이어 김 홍보기획관은 "서울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더 빛나는 서울의 모습을 만들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www.djj.kr/news/view.php?idx=65452
  • 기사등록 2026-10-19 08:55:37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삼성, 추석 앞두고 협력사 물품대금 1조 3천억 조기 지급
  •  기사 이미지 현대차그룹, 청년 직업훈련 프로그램 ‘HINT’ 2기 참가자 모집
  •  기사 이미지 현대엔지니어링, 용인·신호남 발전소 건설 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최신뉴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