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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 결선 및 시상식 개최 - AI 대도약 시대 맞이해 미래 유니콘 꿈꾸는 청소년 창업동아리 50팀 결선 진출 - 창업가 토크콘서트와 신기술 체험 등 학생·학부모 누구나 즐기는 창업축제 마련
  • 기사등록 2026-10-29 13: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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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복지일보 장민주 기자] 교육부는 16개 시도교육청,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과 함께 10월 29일 서울 에이티(aT)센터에서 `2026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 최종 결선 및 시상식을 개최한다.

 

2026 대한민국 청소년 창업경진대회 행사 포스터 

올해 13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인공지능(AI) 대도약의 시대, 내일의 유니콘 창업을 꿈꾸는 우리!`를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783개 청소년 창업동아리가 참여했으며, 15.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최종 50개 동아리가 결선에 진출했다.

 

이 날 결선에 진출한 동아리들은 각자의 창업 아이템을 전시하고 체험관을 운영하며 전문 심사단의 현장 평가를 받는다.

 

최종 순위는 기존 온라인 발표심사 점수와 현장 평가 점수를 합산해 결정하며, 대상 1팀을 포함해 총 50개 동아리에 대한 시상이 이뤄진다.

 

수상한 상위 동아리에는 2027년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1단계 서류 심사 면제와 함께 창업 활동 자금 및 멘토링이 제공된다.

 

모든 참가 동아리에는 청소년들이 도전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수상 여부와 관계없이 `도전인증서`가 발급된다.

 

행사장에는 청년 창업가의 성공 사례를 듣는 토크콘서트와 인공지능 등 신기술 체험 공간이 마련되어 학생과 학부모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역대 대회 참가자인 `창업체험교육 플랫폼(YEEP) 동문`들도 참여해 후배들에게 창업 사례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돕는다.

 

장홍재 교육부 학교정책실장은 `국가창업 시대에 발맞추어, 청소년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창업에 도전하고 창업가정신을 배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장 실장은 `급변하는 인공지능(AI) 시대 속에서 학생들이 자기 주도적 진로설계를 할 수 있도록, 관계 부처와 기업과 협력하면서 현장에 다양한 진로·창업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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