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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근로자공제회-전문건설협회, 인력 수급 및 퇴직공제 이행 협력 - 건설기능인력 양성·수급 안정화 및 퇴직공제제도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 건설 현장 인력난 해소와 건설 노동자 고용 환경 개선에 공동 대응
  • 기사등록 2026-10-29 14:4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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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복지일보 한선미 기자] 건설근로자공제회와 대한전문건설협회가 건설 현장의 인력난 해소와 퇴직공제제도의 원활한 정착을 위해 손을 잡았다.

 

건설근로자공제회는 28일 서울 전문건설회관에서 대한전문건설협회와 건설기능인력 양성 · 수급 안정화 및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건설근로자공제회는 28일 서울 전문건설회관에서 대한전문건설협회와 건설기능인력 양성·수급 안정화 및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심화하는 건설산업의 인력난에 공동 대응하고, 퇴직공제제도의 이행을 도와 건설 노동자의 고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건설 현장에 필요한 기능인력을 적기에 확보하고, 청년 및 기능인력 양성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건설기능인등급제의 활용을 확대하고, 기능인력이 건설 현장에 원활하게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퇴직공제제도가 건설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사업주 대상 안내와 교육을 강화하고 제도 이행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

 

장건 건설근로자공제회 이사장은 ‘이번 협약이 건설현장의 안정적인 인력 수급과 기능인력 양성을 지원하고, 퇴직공제제도의 원활한 이행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장 이사장은 이어 ‘앞으로도 전문건설업계와 긴밀히 협력하여 건설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고용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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